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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1 edit
User: 보통 컵라면이나 라면 같으거 보면 edit
보통 컵라면이나 라면 같으거 보면 열량하고 나트륨 있잖아.
국물까지 다 먹는 조건하에 그 수치가 맞는걸까?
Assistant: 정확하다. edit
정확하다. 컵라면·봉지라면 표기된 열량·나트륨 수치는 기본적으로 ‘국물까지 모두 섭취한 기준’으로 산정된다.
기술적 근거 edit
- 식품 영양성분 표기는 제품 1회 제공량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 라면은 면 + 건더기 + 스프 + 조리 후 국물까지 포함한 전체량을 1회 제공량으로 본다.
- 국물의 나트륨 함량이 전체의 대부분(60~7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국물을 남기면 실섭취 나트륨은 제품 표기보다 확실히 낮아진다. 예: 평균 컵라면(나트륨 1,700mg 표기 기준) - 국물 포함 섭취: 약 1,700mg - 국물 절반 섭취: 약 1,000~1,200mg - 면만 섭취: 약 400~600mg 수준
결론 edit
표기된 열량·나트륨은 국물까지 섭취하는 기준이며, 국물을 남기면 실제 섭취량은 표기보다 낮아진다.
References edit
- ↑ "국물 포함 열량 나트륨". ChatGPT. Retrieved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