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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안녕하세요 제가 연금보험 작은거 만기가되었어요 신한이고10년납입해서 천오백만원정도인데 해지하고 연금펀드같은데 넣는어야할지 그냥 두는게 나을지 edit

안녕하세요 제가 연금보험 작은거 만기가되었어요 신한이고10년납입해서 천오백만원정도인데 해지하고 연금펀드같은데 넣는어야할지 그냥 두는게 나을지 해지하려고하니 보험사직원이 비과세통장인데 아깝다고 손해라고하면서 계속말리네요 직장인도아니고 주변에 자문을 구할만한 지인도없어 검색하고 찾다 여기한번 글 올려봅니다...

연금저축보험아니고 연금보험이에요

Assistant: 말씀하신 상황이면신한 연금보험 / 10년 납입 / 총 1,500만원 내외 / 지금 “만기” 도래, “해지일시금 수령 vs 그대로 두고 연금으로 받기”는 딱 2가지만 숫자로 확인하면 꽤 깔끔해져요. edit

말씀하신 상황이면(신한 연금보험 / 10년 납입 / 총 1,500만원 내외 / 지금 “만기” 도래), “해지(일시금 수령) vs 그대로 두고 연금으로 받기”는 딱 2가지만 숫자로 확인하면 꽤 깔끔해져요. 보험사 직원이 말리는 건 흔한데(인센티브 구조상), 정말 손해인지는 세금과 현재 상품의 실질수익률/연금조건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1) 먼저 ‘비과세’가 진짜로 확정인지 확인하세요 (핵심) edit

연금보험(세제비적격)은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차익(=받는 돈 – 낸 돈)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가 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월적립식은 ① 5년 이상 납입 + ② 최초납입일부터 10년 이상 유지 + ③ 월 보험료 150만원 이하 같은 요건이 안내됩니다. 이로법[2]

✅ 따라서 지금 “만기”라면 대체로 10년 요건을 충족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계약서상 보험기간/만기 구조가 10년 미만이면 비과세가 깨질 수 있어서(“실제로 오래 들고 있었는지”보다 “계약상 기간”이 중요하게 판단되는 경우가 있음) 서류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세법령정보시스템[3]

보험사에 이렇게 요구하세요(문서/캡처로):

  • “이번에 일시금으로 받으면 보험차익 과세 0원 맞나요? 원천징수세액 0원으로 표시된 계산서 주세요.”
  • “납입보험료 총액 / 만기(또는 해지) 수령액 / 보험차익 금액” 3줄로 적힌 자료

👉 이 한 장이 없으면 ‘비과세 통장’이라는 말이 그냥 분위기 몰이일 수 있어요.

2) “그냥 두는 게 낫다”가 사실이려면, 연금조건이 좋아야 해요 edit

만기 이후 선택지는 보통 아래 중 하나예요(상품마다 다름).

  1. 일시금 수령(해지/만기금 수령)
  2. 연금으로 전환해서 매달/매년 받기
  3. 연금개시를 미루고(거치) 더 쌓기(가능한 상품이 많음) AIA[4]

여기서 “그대로 두는 게 유리”하려면 보통:

  • (A) 연금으로 전환했을 때 연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종신형이면 장수리스크 헤지 가치가 있음)
  • (B) 현재 적용이율/최저보증이율이 괜찮은데, 내가 투자해도 그 이상 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
  • (C) 돈이 묶여도 상관없고, 변동성 스트레스를 싫어하는 경우

반대로 “해지해서 운용”이 유리해지는 전형적인 경우는:

  • (D) 만기 이후 공시이율/실질수익률이 너무 낮은데(요즘 저축성보험이 여기에 자주 해당)
  • (E) 연금으로 바꿔도 연금액이 기대 이하
  • (F) 가까운 기간에 쓸 돈/비상금 필요

3) 질문하신 ‘연금펀드에 넣기’에서 자주 생기는 오해 2가지 edit

오해 1) “연금저축펀드가 무조건 좋다” edit

연금저축(펀드/보험)은 납입할 때 세액공제가 핵심인데, 지금 “직장인 아니고” 소득공제가 크지 않으면 체감혜택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물론 소득이 있으면 의미가 생깁니다). 반면 연금저축은 나중에 인출 조건에 따라 과세 구조가 달라요. (여기서부터는 개인 소득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오해 2) “연금보험 만기금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깔끔하다” edit

연금저축끼리는 이전이 쉬운데, 연금보험(세제비적격) → 연금저축(세제적격)은 보통 “이전”이라기보다 현금화 후 재납입에 가깝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비과세 확정 여부 + 재가입/납입 구조를 따져야 합니다.

4)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판단용 체크리스트”(간단 버전) edit

보험사에 아래 2개 숫자만 받아오면 결론이 훨씬 빨라져요.

  1. 일시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0원인지(원천징수세액 0원 자료) 이로법[5]
  2. “그냥 둘 경우”의 예상 연금액(월/연) + 연금개시 시점 + 보증기간/종신 여부(표로 요청)

그리고 이렇게 비교하면 됩니다:

  •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액이 만족스럽고, 안정성이 더 중요하면 → 유지/연금전환 쪽
  • “연금액이 별로고**, 비과세도 확정(세금 0원)이며, 내가 변동성 감수 가능하면 → 일시금 수령 후 분산투자 쪽

5) 혼자 결정하기 불안하면, ‘판매자 말고’ 여기로 한번 더 확인하세요 edit

  • 금융감독원 상담/민원: 1332 (보이는 1332도 있음) KDI 경제정보센터[6]
  • 내가 가진 연금들 한눈에 보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내 연금조회·재무설계) fss.or.kr[7]

원하시면, (1) 납입보험료 총액 / (2) 만기(또는 해지) 수령액 / (3) 연금전환 시 예상 연금액(표) 이 3가지만 숫자로 적어주시면(개인정보/증권번호는 가리고) 제가 “유지 vs 해지 후 운용”을 계산 논리로 정리해서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바로 갈라드릴게요.

References edit

  1. "연금보험 해지 여부". ChatGPT. Retrieved 2026-01-17.
  2. "이로법". easylaw.go.kr. Retrieved 2026-01-17.
  3. "국세법령정보시스템". taxlaw.nts.go.kr. Retrieved 2026-01-17.
  4. "AIA" (PDF). aia.co.kr. Retrieved 2026-01-17.
  5. "이로법". easylaw.go.kr. Retrieved 2026-01-17.
  6.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 Retrieved 2026-01-17.
  7. "fss.or.kr". fss.or.kr. Retrieved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