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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5-1-thinking ==
=== User: 이건 좀 더 다양하고 디테일한 연습 시뮬레이션을 위한 창이야 ===
이건 좀 더 다양하고 디테일한 연습 시뮬레이션을 위한 창이야

=== Assistant: 좋아, 그럼 이 창에서는 “디테일 모드 골프 연습 시뮬레이션”으로 약속해보자. ===
좋아, 그럼 이 창에서는 '''“디테일 모드 골프 연습 시뮬레이션”'''으로 약속해보자.
내가 코스·상황을 랜덤으로 만들어 주고, 당신은 실제 연습처럼 거리/결과를 불러주는 방식으로.

==== - 나는 각 홀의 정보를 생성 - 파(3/4/5), 전체 거리 - 바람 방향·세기(간단 버전) - 경사(평지 / 오르막 / 내리막) - 티샷 난이도(좁은 페어웨이, 넓은 페어웨이 등) ====
* 당신은 각 샷의 결과를 말해줌 - 샷 비거리 - (원하면) 방향/라이 정보
* 나는 - 핀까지 남은 거리 - 라이(페어웨이/러프/벙커/해저드) - 추천 샷 전략(클럽, 안전/공격 선택) - 홀별 스코어, 라운드 전체 요약 통계 를 계속 업데이트해서 보여줌.

==== 필요할 때만 쓰면 되고, 기본은 숫자만 불러줘도 돼. ====

===== - 새 라운드 시작: 새 라운드 → 내가 9홀 또는 18홀짜리 코스를 랜덤 생성해서 1번홀부터 안내 =====
* 다음 홀로 이동: 다음홀 또는 다음 → 다음 홀 정보 출력
* 라운드 종료 선언: 라운드 종료 또는 연습 종료 → 지금까지의 통계 요약

===== 기본형은 거리만 말해도 된다. =====
* 티샷 / 세컨 / 어프로치 등: 225 → 225m(또는 야드) 샷으로 인식 → 내가 “핀까지 남은 거리” 계산해서 알려줌

조금 더 디테일하게 하고 싶을 때는 형식을 이렇게 쓸 수 있어:
* 거리 방향 라이 - 예) 220 L 러프  → 220m 왼쪽 러프 - 방향: C(정중앙), L(왼쪽), R(오른쪽) 정도만 써도 충분 - 라이: 페어웨이, 러프, 벙커, 해저드 등

내가 이 정보를 기반으로:
* 다음 샷 난이도
* 남은 거리 보정(러프/벙커면 체감거리 증가)
* GIR, 페어웨이 적중률 같은 통계 를 계산해 줄 수 있어.

===== - 온 그린 + 퍼트 수를 같이 말하기 - 온 2펏 → 지금 샷으로 온그린, 퍼트 2번 - 온 1펏, 온 3펏 등 =====

혹은:
* 10m 2펏 → 10m 퍼팅 거리에서 2펏이라고 적당히 해석해서 스코어 반영

==== ### ====

각 홀마다:
* 남은 거리(상황 반영): - 기본: 남은거리 = 홀길이 - 누적거리 - 오르막/내리막, 바람에 따른 “체감 거리 보정” 반영
* 추천 전략: - 예) “남은 145m, 가벼운 뒷바람 → 평소 7번 아이언 거리라면 한 클럽 줄여도 됨” - 공격/안전 루트 간단 코멘트

===== - 스코어 카드 - 홀별: Par / 실제 타수 / ±파 =====
* 샷 관련 지표 - 평균 티샷 거리, 최대 거리 - GIR(그린 적중) 개수 - 페어웨이 적중률(방향 입력해줬을 경우)
* 퍼팅 - 홀당 평균 퍼트 수 - 1펏/3펏 비율

이걸로
* “아이언 샷 거리 감각이 맞는지”
* “티샷 거리·방향성 경향”
* “퍼팅에서 얼마나 잃는지” 를 데이터처럼 볼 수 있게 할 수 있어.

==== 1. 당신: 새 라운드 ====
# 나: 1번홀 정보(Par, 거리, 바람, 경사 등) 안내
# 당신: 티샷 거리(예: 224) → 필요하면 224 L 러프 같이 디테일 입력
# 나: 핀까지 남은 거리 + 상황 + 샷 전략 안내
# 당신: 다음 샷 거리 입력
# 그린에 올라가면: 온 2펏 같이 대답
# 홀 끝날 때마다: 홀 스코어 리포트
# 다음홀로 진행
# 연습 종료 시 전체 라운드 통계 요약

원하면 다음 메시지에서 바로
새 라운드
라고 보내면, 위 규칙을 적용해서 디테일 모드 1번홀부터 시작해 줄게.

=== User: 내가 생각하는것은 이래. ===
내가 생각하는것은 이래. 너마 파3,4,5를 결정하고 거리를 랜덤하게 셋팅하는 것은 동일. 티샷부터 실제 코스를 생각해서 지형정보도 함께 줘야해. 예를 들면 앞에 패널티 구역이 있다. 캐리 200이면 빠지는 벙커가 있다. 몇미터 지점이 개미허리다. 티샷랜딩지점은 아주 넓다등이고 세컨이나 서드샷 거리와 구질등을 알려주면 페어웨이, 러프, 벙커, 그린이지만 핀까지는 몇미터를 알려주고, 내가 투펏 홀아웃 이라고 하면 매홀 스코어를 계산해서 라운드 종료하면 스코어까지 보여주는거지. 이해했어?

=== Assistant: 완전히 이해했어. ===
완전히 이해했어.
네가 말한 건 '''“실제 코스 전략 시뮬레이션 + 스코어 관리”'''에 가까운 모드야.

정리하면 이렇게 진행할게:
* 나는 매 홀마다 - 파(3/4/5) - 총 거리 - 티샷 지형/위험 정보 - 앞에 패널티 구역/벙커 위치 - “캐리 몇 m 이하면 빠진다” - 어느 지점이 개미허리(페어웨이 좁아지는 지점)인지 - 티샷 랜딩 구간 폭(넓다/좁다) - 세컨/서드 샷에서 보이는 구도 (남은 거리, 페어웨이/러프/벙커, 그린까지 거리와 핀 위치 느낌) 를 설명해 줄 거야.
* 너는 샷마다: - 거리만 말해도 되고 (예: 215) - 원하면 215 드로, 180 페이드, 200 풀, 195 푸시처럼 구질을 덧붙여줘도 돼.
* 그러면 나는: - 그 샷이 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그린 중 어디에 멈췄을지 판단해서 - 핀까지 남은 거리와 현재 라이(상태)를 알려줄게.
* 그린에 올라온 뒤 네가 - 투펏 홀아웃, 원펏 홀아웃, 쓰리펏 홀아웃 이렇게 말하면 → 그 홀의 총 타수를 계산해서 스코어(파 대비 ±)를 기록해 둘 거고 → 라운드 종료 시, 각 홀 스코어 + 합계 스코어카드를 보여줄게.

그럼 지금부터 이 창은 네가 말한 디테일 코스 시뮬레이션 전용 모드로 쓴다 생각하고, 바로 1번홀부터 시작해볼게.
(오늘은 연습용으로 6홀: 파3/4/5 섞어서 돌려볼게.)

===== - 홀 유형: Par 4 =====
* 총 거리: 365m

====== - 정면 190m 지점에 얇은 개울(패널티 구역) 이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있음. - 캐리 190m 이하면 공이 개울에 빠질 위험이 큼. ======
* 개울을 넘어서 200~230m 구간은 약간 좁은 개미허리 구간, - 좌우 러프 포함 폭이 약 25m 정도라 방향성이 조금만 흔들려도 러프로 나갈 수 있음.
* 230m를 넘기면 페어웨이가 다시 넓어지지만, - 오른쪽 240m 지점에 큰 페어웨이 벙커가 하나 있음. (캐리 250 이상 치다 살짝 푸시 나면 들어갈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살짝 왼쪽 도그렉이라 - 왼쪽으로 드로우 걸리면 개미허리 구간을 넘어 좋은 각도로 세컨을 맞이할 수 있고, - 심한 푸시는 오른쪽 벙커 또는 러프로 갈 가능성이 있음.

====== - 그린까지: 365m, 약간 오르막 (체감 +5m) ======
* 안전 공략: - 200~210m 정도로 개울을 충분히 넘기면서도 개미허리 중앙에 놓는 레이업. - 그러면 남은 거리는 약 155~165m 내외의 세컨 아이언/유틸 샷.
* 공격 공략: - 230~240m 티샷으로 개미허리 뒤 넓은 페어웨이까지 보내면 - 남은 거리는 125~135m 정도의 편한 세컨, 하지만 방향성 리스크↑.

이제 티샷 차례야.
* 방법: - 그냥 거리만: 215 - 또는 구질까지: 215 드로, 205 페이드 처럼 말해줘.
* 그러면 나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 공이 어디에 멈췄을지(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 - 핀까지 남은 거리 를 계산해서 다음 샷 상황을 알려줄게.

=== User: 그렇게 하려면 너가 가상의 홀 지형이나 모양등도 시뮬레이션 하고 있어야 해. ===
그렇게 하려면 너가 가상의 홀 지형이나 모양등도 시뮬레이션 하고 있어야 해. 연습이 목적이긴 하지만 실제 대한민국에서 만날 수 있는 코스와 크게 다르게 시뮬레이션 하면 안되고 난이도도 실제와 비슷하게 해야해. 화이트 티 기준으로. 이해했지?

=== Assistant: 당연하지, 그래서 지금부터는 “가상의 한국 화이트 티 코스 하나를 머릿속에 고정해 두고” 그 코스를 도는 느낌으로 시뮬레이션할게. ===
당연하지, 그래서 지금부터는 “가상의 한국 화이트 티 코스 하나를 머릿속에 고정해 두고” 그 코스를 도는 느낌으로 시뮬레이션할게.

내 쪽 내부 규칙을 먼저 명확히 해둘게.

==== ### ====

화이트 티 기준 대략 이렇게 잡아서 랜덤 생성할 거야:
* Par 3: 130 ~ 180m
* Par 4: 320 ~ 380m
* Par 5: 460 ~ 520m

너무 짧은 장난 같은 홀, 혹은 챔피언티 수준의 미친 난이도(예: 430m Par 4)는 배제하고,
'''“한국 퍼블릭·회원제에서 자주 보는 현실적인 길이”'''만 쓸게.

===== 각 홀마다 내부적으로 다음 정보를 설정해서 유지해: =====
* 티샷 타깃 구간 (예: 210~230m, 230~250m 등)
* 해당 구간의 페어웨이 폭 (넓음/보통/좁음 – 내부적으로는 m 단위로 관리)
* 전방/측면 패널티 구역 위치 - 예: 정면 190m 크로스 해저드, 좌측 230m부터 워터, 우측 240m OB 등
* 페어웨이 벙커/그린 주변 벙커 위치
* 대략적인 고저차(평지/완만 오르막/완만 내리막)

그래서 네가 예를 들어
* 220 혹은 220 드로라고 입력하면, → 그 홀의 티샷 지형 데이터에 대입해서 - 패널티인지, - 페어웨이/러프/벙커인지, -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를 일관된 규칙으로 계산할 거야.

===== 내가 내부적으로는: =====
* 거리: 네가 말한 값을 그대로 사용
* 구질: 드로/페이드/풀/푸시 등은 - 좁은 구간이면 러프/벙커로 더 잘 나가게, - 넓은 구간이면 페어웨이 안에 남을 확률↑ 쪽으로 해석
* 패널티/벙커/러프 페널티 - 패널티: 1타 벌 + 드롭 후 남은 거리 재계산 - 벙커: 동일 거리라도 체감 난이도↑, 하지만 연습 목적이라 타수만 반영 - 러프: “체감 난이도 코멘트”만 주고, 타수 계산은 네 입력 샷 기준으로 단순화

==== 앞에서 말한 대로: ====
* 내가: 홀 정보 + 지형/위험 + 전략 코멘트 제공
* 너가: - 샷마다 거리 혹은 거리 + 구질 말해줌 - 그린 올라간 뒤 원펏 홀아웃, 투펏 홀아웃, 쓰리펏 홀아웃 등 입력
* 나는: - 각 홀이 끝날 때 스코어(파 대비 ±) 기록 - 연습 종료 시 간단 스코어카드 보여줌

이제 이 규칙을 '''“한국 화이트 티 기준 가상 코스”'''에 적용해서 실제로 돌아보자.

==== - 홀 유형: Par 4 ====
* 거리: 355m (화이트 티 기준)
* 지형: 약간 오르막 (체감 +5m 정도)
* 방향: 살짝 우측 도그렉

===== - 정면 190m 지점에 얕은 개울(패널티 구역) 이 페어웨이를 가로지름 - 캐리 185m 이하면 개울에 빠질 확률 큼 =====
* 개울을 넘어서 200~230m 구간은 살짝 개미허리 구간 - 페어웨이 폭이 약 24~26m로, 방향성이 안 좋으면 러프로 쉽게 새어 나감
* 230~250m 구간부터는 페어웨이가 넓어지지만, - 우측 240m 지점에 페어웨이 벙커 하나가 있음 - 푸시 성향 + 장타면 이 벙커에 들어갈 수 있음

===== - 안전 공략 - 200~210m 정도로 개울을 충분히 넘기고 개미허리 중앙에 떨구는 전략 - 그러면 남은 거리는 대략 145~155m 세컨 아이언 =====
* 공격 공략 - 230~240m 티샷으로 도그렉 코너 쪽을 보고 쳐서 - 남은 115~125m 웨지/숏아이언 세컨 - 대신 우측 벙커 & 러프 리스크↑

이제 티샷 입력 차례야.
* 숫자만: 210
* 또는: 215 드로, 205 페이드, 225 푸시 처럼 거리+구질도 OK.

네가 티샷 결과를 말해주면,
→ 내가 그 샷이 어디에 떨어졌는지(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와
→ 핀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줄게.

=== User: 전략은 빼고, 다시 라운드 시작해보자 ===
전략은 빼고, 다시 라운드 시작해보자

=== Assistant: 오케이, 전략 코멘트 없이 깔끔하게 코스 정보 + 상태/거리만 주는 모드로 다시 시작하자. ===
오케이, 전략 코멘트 없이 깔끔하게 코스 정보 + 상태/거리만 주는 모드로 다시 시작하자.
지금부터 새 라운드 1번홀.

===== - 파: 4 =====
* 거리: 352m (화이트 티 기준)
* 지형: 티에서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 (체감 +5m 정도)
* 방향: 살짝 왼쪽 도그렉

====== - 정면 180m 지점: 페어웨이 시작, 평지 ======
* 190m 지점에 얕은 개울(패널티 구역) 이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흐름 - 캐리 185m 미만이면 개울에 걸리거나 빠질 가능성
* 개울 뒤 200~230m 구간: 페어웨이 폭이 좁아지는 개미허리 구간 - 좌우 러프 포함 폭 약 24m
* 230m 이후: 페어웨이 다시 넓어짐
* 우측 240m 지점, 페어웨이 오른쪽 끝에 벙커 1개
* 좌측은 러프가 이어지다가 260m 이후 왼쪽 OB 라인(숲) 시작

====== - 그린 앞 20m 지점: 살짝 앞 오르막 ======
* 그린 좌측 앞에 가드 벙커 1개
* 오늘 핀 위치: 그린 중앙 약간 오른쪽

이제 1번홀 티샷 입력해 줘.
* 예시 - 210 - 215 드로 - 200 페이드

네가 티샷 결과를 말해주면,
→ 내가 '''공 위치(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랑
→ 핀까지 남은 거리를 바로 계산해서 알려줄게.

=== User: 티샷 구간 지형정보가 너무 많아서 읽고 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 ===
티샷 구간 지형정보가 너무 많아서 읽고 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 아주 중요한 정보만 뽑아서 한눈에 보기에 편하게 해줘봐

=== Assistant: 좋아, 이해했어. ===
좋아, 이해했어.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보만” 보여주는 포맷으로 바꿀게.
(숫자/위험요소만 최소로, 전략 설명은 계속 빼고.)

==== 각 홀마다 딱 이 정도만 줄게: ====
* 홀: Par 4 / 352m
* 티샷 핵심 - 전방 190m 크로스 해저드(캐리 185↓ 위험) - 200~230m 페어웨이 약간 좁음 - 우측 240m 페어웨이 벙커
* 그린/핀 - 그린 앞 20m 약간 오르막 - 좌측 앞 가드 벙커 - 핀: 중앙 약간 우측

이 정도면
* “어디까지 치면 안 되는지”
* “대략 어디 구간이 좁은지/위험한지” 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을 거라 보고, 나머지 디테일은 다 숨겨둘게.

==== ### ====
* 홀: Par 4 / 352m
* 티샷 핵심 - 전방 190m 크로스 해저드 (캐리 185↓ 위험) - 200~230m 구간 페어웨이 약간 좁음 - 우측 240m 페어웨이 벙커
* 그린/핀 - 그린 앞 20m 약간 오르막 - 좌측 앞 가드 벙커 - 핀: 중앙 약간 우측

이제 '''티샷 거리(+구질 선택)'''만 말해줘.
* 예: - 210 - 215 드로 - 200 페이드

그럼 내가
* 공 위치(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
* 핀까지 남은 거리 를 바로 계산해서 알려줄게.

=== User: 티샷할때는 그린, 핀 정보는 없어도 되. ===
티샷할때는 그린, 핀 정보는 없어도 되. 세컨이나 서드에서 핀을 향해 샷을 하기 전에 보여주면 되지. 티샷때는 그때 필요한 요소만 보여줘. 다시 라운드 시작

=== Assistant: 좋아, 룰 정리 끝난 것 같아. ===
좋아, 룰 정리 끝난 것 같아.
이제부터는 티샷에서는 티 구간 정보만, 그린/핀 정보는 세컨이나 서드에서 실제로 핀을 보며 칠 때만 보여줄게.

==== ### ====
* 홀: Par 4 / 348m
* 티샷 구간 핵심 정보만: - 전방 185m 크로스 해저드 (캐리 180↓ 위험) - 200~230m: 페어웨이 보통 폭 - 우측 240m: 페어웨이 벙커 - 좌측 260m 이후: OB 라인 시작

그린/핀 정보는 지금은 안 보여주고,
세컨이나 서드에서 핀을 직접 노리는 샷 직전에 간단히 제공할게.

이제 1번홀 티샷 입력해 줘.
* 예시 - 210 - 215 드로 - 200 페이드

네가 티샷 결과를 말하면,
→ 내가 '''공 위치(페어웨이/러프/벙커/패널티)'''랑
→ 핀까지 남은 거리를 계산해서 알려줄게.

=== User: 다음부터는 입력예시 안보여줘도 되. ===
다음부터는 입력예시 안보여줘도 되. 내가 알아서 입력할께 
런포함 225 페이드

=== Assistant: 티샷 결과 반영할게. ===
티샷 결과 반영할게.
* 티샷: 런 포함 225m 페이드
* 티 구간 조건: - 전방 185m 크로스 해저드 - 200~230m: 페어웨이 보통 폭 - 우측 240m: 페어웨이 벙커

페이드 구질이라 약간 우측으로 시작해서 살짝 더 밀린 형태로 보지만, 거리가 225m라 우측 240m 벙커에는 닿지 않고,
200~230m 구간 안 오른쪽 페어웨이에 안착한 것으로 보정할게.

===== - 위치: 페어웨이, 우측 라인 =====
* 남은 거리: - 홀 전체 348m − 티샷 225m ≈ 123m

이제 핀/그린 정보를 열어줄게.

====== - 그린 앞 약 10m: 약간의 오르막 ======
* 그린 좌측 앞: 가드 벙커 1개
* 그린 우측 뒤: 완만한 내리막 러프
* 핀 위치: 그린 중앙 약간 좌측

현재는 123m 남은 세컨샷 상황이야.
다음 샷 거리(필요하면 구질 포함) 알려줘.

=== User: 115 스트레이트 ===
115 스트레이트

=== Assistant: 세컨 115m 스트레이트 반영할게. ===
세컨 115m 스트레이트 반영할게.
* 이전 남은 거리: 123m
* 세컨: 115m 스트레이트, 살짝 오르막 구간 포함

→ 그린 앞 오르막을 타고 그린 앞쪽에 온,
→ 핀까지 약 8m 정도 남은 상태로 볼게.

현재 상황:
* 위치: 그린 위 (앞쪽)
* 핀까지 거리: 8m 내외 퍼트

이제 퍼트 결과를 알려줘.

=== User: 투펏 홀아웃 ===
투펏 홀아웃

=== Assistant: 1번홀 스코어 정리했어. ===
1번홀 스코어 정리했어.

===== 🕳 1번홀 결과 =====
* Par 4 / 348m
* 진행: 티샷 1타 + 세컨 1타 + 퍼트 2타
* 스코어: 4타 (파)
* 상태 메모: 페어웨이 안착 → 온그린 후 8m에서 투펏

이어서 2번홀로 진행할게.

===== 🕳 2번홀 =====
* 홀: Par 3 / 154m (화이트 티)
* 티샷 구간 핵심 정보: - 전방 140m 지점 그린 앞 벙커 - 그린 왼쪽 앞은 벙커와 이어진 짧은 러프 - 그린 우측은 완만한 내리막 러프, OB는 없음
* 전체 지형: 약간 내리막 (체감 −3m 정도)

지금은 티잉 그라운드 상황이야.
2번홀 티샷 거리(원하면 구질 포함해서) 알려줘.

=== User: 라운드 종료 ===
라운드 종료

=== Assistant: 라운드 종료 처리했어. ===
라운드 종료 처리했어. 이번 라운드는 1개 홀 플레이 기록만 남아있고, 2번홀은 티샷 전에 종료된 상태로 정리할게.

==== 스코어카드(플레이 완료 홀 기준) ====

| 홀   | Par | 타수  | ±   |
| --- | --- | --- | --- |
| 1   | 4   | 4   | E   |

==== 라운드 합계 ====
* 플레이 홀: 1/18
* 총타수: 4
* 합계 Par: 4
* 스코어: E (이븐)

==== 간단 지표(기록 가능한 것만) ====
* 퍼트: 2
* 페어웨이 안착: 1/1
* GIR(그린 적중): 1/1 (Par4에서 2타 만에 온그린)

원하면 다음 라운드부터는 이 요약 포맷 그대로 유지하면서 홀 수(9홀/18홀/6홀 연습코스)만 자동으로 맞춰서 진행할게.